▹ 골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 297개
- 막상골 : (1)곤충의 머리 부위 안쪽에 있는 ‘U’ 자 모양과 ‘X’ 자 모양의 내골격. 이 골격에 구기나 더듬이를 움직이는 근육이 부착된다.
- 가짓골 : (1)원골짜기로부터 갈라져 나간 골짜기.
- 섭유골 : (1)머리뼈 바닥과 옆면의 중간 부분에 있는 불규칙한 뼈. 뼈 속에 가운데귀와 속귀가 있으며 아래쪽은 아래턱뼈와 관절을 이룬다.
- 백송골 : (1)맷과의 하나. 날개의 길이는 36cm, 부리는 3.2cm 정도이며, 몸은 흰색이고 등허리의 깃에 ‘V’ 자 모양의 얼룩무늬가 있다. 매 종류 가운데 몸이 크며 성질이 굳세고 날쌔어 사냥하는 데 쓰인다. 일본, 그린란드 등지에 분포한다.
- 경추골 : (1)척추뼈 가운데 가장 위쪽 목에 있는 일곱 개의 뼈.
- 호경골 : (1)호랑이의 앞 정강뼈. 강장제로 쓴다.
- 미릉골 : (1)눈썹 근처의 뼈.
- 멍에골 : (1)‘개자리골’의 북한어.
- 견갑골 : (1)척추동물의 팔뼈와 몸통을 연결하는, 등의 위쪽에 있는 한 쌍의 뼈. 포유강은 대개 삼각형이다.
- 두개골 : (1)척추동물의 머리를 이루는 뼈를 통틀어 이르는 말. 사람의 경우 뇌를 싸는 마루뼈, 이마뼈, 벌집뼈, 나비뼈, 뒤통수뼈, 관자뼈와 얼굴을 이루는 코뼈, 눈물뼈, 광대뼈, 위턱뼈, 아래턱뼈, 입천장뼈, 보습뼈, 코선반뼈 등이 있다.
- 고택골 : (1)고씨들이 살던 마을이라는 뜻으로, 지금의 서울특별시 은평구 신사동에 해당하는 마을의 옛 이름. 공동묘지가 있었다.
- 옥송골 : (1)좋은 송골매.
- 모루골 : (1)가운데귀 속의 망치뼈와 등자뼈 사이에 있는 모루 모양의 뼈.
- 돈사골 : (1)돼지의 네 다리뼈.
- 아랫골 : (1)온돌방에서 아궁이 가까운 쪽의 방바닥. ⇒규범 표기는 ‘아랫목’이다. (2)아래쪽의 길목이나 물목. ⇒규범 표기는 ‘아랫목’이다.
- 치좌골 : (1)치골과 좌골이 결합하여 있는 부분.
- 외사골 : (1)척추동물의 두개골을 구성하는 뼈 중 뇌와 부비공을 분리하는 뼈. 양쪽 안와 사이에 있다.
- 연속 골 : (1)한 경기에서 연이어 넣은 골. 또는 한 선수가 전 경기에 연이어 넣은 골.
- 초메골 : (1)‘처마’의 방언
- 그늘골 : (1)그늘진 골짜기.
- 관상골 : (1)폭보다 길이가 훨씬 더 긴 뼈. 가운데 몸통과 양쪽 끝에 부풀어 커져서 관절을 이루는 뼈의 끝부분을 이룬다.
- 숯막골 : (1)숯막이 있는 골짜기.
- 기왓골 : (1)기와지붕에서 수키와와 수키와 사이에 빗물이 잘 흘러내리도록 골이 진 부분.
- 채양골 : (1)‘처마’의 방언
- 쪽사골 : (1)소 뒷다리의 하퇴골.
- 구두 골 : (1)구두를 만드는 데 쓰는, 발 모양을 본뜬 틀.
- 진늑골 : (1)갈비뼈 가운데 갈비 연골에 의해 복장뼈와 직접 연결된 위쪽 일곱 갈비뼈를 가리키는 말.
- 바윗골 : (1)바위 사이의 골짜기.
- 개막 골 : (1)축구에서, 한 시즌을 개막한 뒤에 처음 들어간 골.
- 수지골 : (1)손가락이나 발가락을 구성하는 뼈.
- 두멧골 : (1)도회에서 멀리 떨어져 사람이 많이 살지 않는 변두리나 깊은 곳.
- 부가골 : (1)연골에서 뼈가 되지 않고 결합 조직으로 된 막에서 형성되는 뼈.
- 우승 골 : (1)축구나 농구, 핸드볼, 하키 따위에서 우승을 결정짓는 골을 넣어 득점하는 일. 또는 그 골.
- 호접골 : (1)머리 양쪽에 걸쳐 있는 나비 모양의 뼈. 머리뼈 및 얼굴뼈의 각 부분과 연결되어 있다.
- 굴전골 : (1)굴을 주재료로 하여 새우, 가리비 따위의 해산물과 채소를 넣고 국물을 넉넉히 부어 끓인 음식.
- 토두골 : (1)토끼의 머리뼈.
- 모젯골 : (1)모자를 만드는 틀
- 구들골 : (1)‘방고래’의 방언
- 비연골 : (1)코의 뼈대를 이루는 모든 연골. 큰 콧방울 연골, 작은 콧방울 연골, 덧코 연골, 코중격 연골 따위가 있다.
- 뇌개골 : (1)뇌를 둘러싸고 있는 머리뼈 부분. 이마뼈, 마루뼈, 뒤통수뼈 등 덮개를 이루는 뼈와 관자뼈, 나비뼈, 벌집뼈 등 바닥을 이루는 뼈가 있다.
- 보릿골 : (1)보리를 심을 수 있게 손질하여 둔 골
- 겉모골 : (1)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볼품없는 모양새.
- 전치골 : (1)조류나 파충류에서, 장골과 좌골이 유합된 관골의 아랫부분에 위치해 있는 치골의 앞쪽에 위치한 요대.
- 인산골 : (1)동물의 뼈를 염기 용액이나 강산으로 용해하고 석회를 넣어 침전시킨 후에 건조한 사료. 주성분인 인은 인산 이칼슘이며, 인의 함량이 17% 이상이 되어야 사료로 사용할 수 있다.
- 미려골 : (1)등뼈의 가장 아랫부분에 있는 뾰족한 뼈. 사람의 경우 대개 4개의 꼬리뼈 분절이 붙어서 이루어져 있다.
- 치조골 : (1)이가 박혀 있는 위턱 아래턱의 구멍이 뚫린 뼈.
- 유구골 : (1)네 개씩 두 줄로 배열된 손목뼈 가운데 먼 쪽 줄의 가장 안쪽 뼈. 갈고리처럼 솟은 돌기가 있어 이렇게 부른다.
- 삼각골 : (1)때때로 발목에서 독립된 뼈로 이루어진 작은 뼈. 발생 과정에서 목말뼈에 붙어 목말뼈 뒤 돌기를 이루지 못하고 분리된 것이다. (2)여덟 개의 손목뼈 가운데 하나. 이것은 몸쪽 줄 안쪽에 있고, 반달뼈, 콩알뼈, 갈고리뼈와 관절을 이룬다.
- 비물골 : (1)‘우곡’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빗물골’이다.
- 망건골 : (1)망건을 뜨거나 고치는 데에 쓰는 틀.
- 헤딩 골 : (1)축구에서, 헤딩으로 넣은 골.
- 제일 골 : (1)신라 때에, 골품 가운데 왕족을 이르던 말.
- 떡메골 : (1)‘대갈장군’의 방언
- 월상골 : (1)손목뼈 가운데 몸쪽 열에 있는 반달 모양과 비슷하게 생긴 뼈. 삼각골과 주상골 사이에 있다.
- 척량골 : (1)머리뼈 아래에서 엉덩이 부위까지 33개의 뼈가 이어져 척주를 이룰 때, 그중 하나하나의 뼈를 가리키는 말. 위쪽부터 7개는 목뼈, 12개는 등뼈, 5개는 허리뼈, 5개는 엉치뼈, 4개는 꼬리뼈라 하며, 성인은 엉치뼈와 꼬리뼈가 붙어서 각각 하나의 뼈를 이룬다.
- 어린골 : (1)유년기 지형에 나타나는 골짜기. 흐르는 물의 하방 침식으로 횡단면이 ‘V’ 자 모양으로 날카롭게 파인다.
- 투자골 : (1)주사위 하나를 만들 만한 뼈라는 뜻으로, 작은 뼈를 이르는 말.
- 첨추골 : (1)가시 돌기가 유난히 길어 몸의 겉에서도 쉽게 알 수 있는 등뼈. 사람의 등뼈에서는 일곱 번째 뼈마디이다.
- 감정 골 : (1)산과 산 사이에 파인 골처럼 서로 간에 메우기 힘든 감정적 갈등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주상골 : (1)손목의 근위부 가쪽에 있는 배 모양의 뼈.
- 뜬 늑골 : (1)복장뼈에 붙어 있지 않은, 11번과 12번의 양측 갈비뼈.
- 모잣골 : (1)갓양태를 만들 때 크기를 가늠하기 위하여 쓰는 골. 제주 지역에서는 ‘모골’로도 적는다.
- 요장골 : (1)허리와 샅굴 부위에 관계되는 부분.
- 끼움골 : (1)갓양태를 만들 때 크기를 가늠하기 위하여 쓰는 골
- 상악골 : (1)위턱을 형성하는 좌우 한 쌍의 뼈. 아래쪽 가장자리에는 윗니가 있다.
- 골안골 : (1)‘곡중곡’의 북한어.
- 공명골 : (1)뼈대가 잘생겨서 장차 공을 세워 이름을 떨칠 만한 골격.
- 가슴골 : (1)가슴 한가운데 오목하고 길게 팬 부분.
- 제연골 : (1)말이 달릴 때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는, 제삼 지골에 붙어 있는 물렁뼈.
- 사당골 : (1)사당패나 남사당패들이 탈놀음을 하던 마을 이름.
- 인생 골 : (1)인생에 길이 남을 만큼 멋진 골.
- 사지골 : (1)상지와 하지의 뼈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외시골 : (1)먼 시골.
- 척수골 : (1)머리뼈 아래에서 엉덩이 부위까지 33개의 뼈가 이어져 척주를 이룰 때, 그중 하나하나의 뼈를 가리키는 말. 위쪽부터 7개는 목뼈, 12개는 등뼈, 5개는 허리뼈, 5개는 엉치뼈, 4개는 꼬리뼈라 하며, 성인은 엉치뼈와 꼬리뼈가 붙어서 각각 하나의 뼈를 이룬다.
- 갑잡골 : (1)골패로 하는 가보잡기 노름.
- 종자골 : (1)관절을 지나가는 힘줄에서 형성되어 힘줄이나 인대의 속에 있는 뼈.
- 광릉골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50cm이며, 잎은 없다. 연한 녹색 꽃이 많이 핀다. 습한 곳에서 자라는데 경기도 광릉에 분포한다.
- 오훼골 : (1)척추동물의 흉부를 형성하는 뼈의 하나. 위팔뼈 위쪽 끝의 앞부분에 있으며, 어깨뼈ㆍ빗장뼈와 함께 팔이음뼈를 구성한다. 양서류ㆍ파충류ㆍ조류에서 볼 수 있으며, 포유류에서는 퇴화되어 어깨뼈의 돌기가 되어 있다.
- 미저골 : (1)등뼈의 가장 아랫부분에 있는 뾰족한 뼈. 사람의 경우 대개 4개의 꼬리뼈 분절이 붙어서 이루어져 있다.
- 말굽골 : (1)빙하의 침식 작용에 의하여 말굽 모양처럼 생긴 우묵한 땅. ‘말굽모양빙하골’로 다듬음.
- 환기골 : (1)탁한 공기를 맑은 공기로 바꾸기 위하여 갈라놓은 골.
- 전박골 : (1)위팔뼈와 손뼈 사이에 있는, 아래팔을 이루는 뼈. 평행하는 두 개의 긴 뼈로 되어 있으며, 엄지손가락 쪽을 노뼈, 새끼손가락 쪽을 자뼈라고 한다.
- 시냇골 : (1)시냇물이 흐르는 골짜기.
- 우두골 : (1)소의 대가리를 이루는 뼈.
- 수질골 : (1)골기질로 구성된 해면골.
- 가룡골 : (1)배가 암초와 부딪쳐 파손되거나 해조류 때문에 썩는 것을 막기 위하여 용골에 덧붙인 것. ⇒남한 규범 표기는 ‘가용골’이다.
- 필드 골 : (1)축구ㆍ하키ㆍ농구ㆍ핸드볼 따위에서, 페널티 킥이나 자유투가 아닌 방법으로 골문이나 바구니에 공을 넣어 득점하는 일. 또는 그 득점.
- 구유골 : (1)경사가 급하며 강바닥이 좁고 깊은 골짜기. 주로 산악 지대에서 볼 수 있는데, 구유처럼 깊게 팬 모양이다.
- 피개골 : (1)척추동물 두부의 진피 중에서 발생하며 연골 원기를 수반하지 않고 막성골만으로 형성되는 여러 가지 뼈. 연골 성골의 막성골화부와는 다른 것이다. 양막류에서 특히 현저하게 발달하고 두개의 주요 부분을 차지한다.
- 벤디골 : (1)‘편두통’의 방언
- 늑연골 : (1)늑골 끝의 연하고 맑은 뼈. 복장뼈와 늑골 사이를 이으며, 숨 쉴 때 가슴이 늘어나고 줄어드는 것을 조정하는 구실을 한다.
- 기압골 : (1)날씨를 표시한 그림에서, 고기압을 나타내는 선에 둘러싸여 골짜기를 이루는 저기압 구역.
- 남산골 : (1)현재의 이태원 부근의 옛 이름. 예전에, 가난한 선비들이 이곳에 모여 살았다고 한다.
- 절치골 : (1)척추동물의 위턱뼈 앞쪽에 있는 뼈. 사람에게서는 위턱뼈 치조 돌기 일부를 형성하므로 위턱뼈의 일부로 간주한다.
- 인조골 : (1)인위적으로 만든 골질(骨質)의 물질. 플라스틱, 금속, 바이탈륨 따위로 만들며 치과, 정형외과에서 많이 쓴다.
- 두자골 : (1)주사위 하나를 만들 만한 뼈라는 뜻으로, 작은 뼈를 이르는 말.
- 백마골 : (1)꼭두서닛과의 상록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흰색 또는 옅은 붉은색의 꽃이 피는데, 꽃부리가 깔때기 모양으로 옆에서 보면 ‘T’ 자처럼 보인다. 중국 남부 등지에 분포한다.
- 두연골 : (1)두족류의 머리 속에 있는 중추 신경을 둘러싸고 있는 연골 모양 구조.
- 입방골 : (1)발목뼈 가운데 먼 쪽 줄 가쪽에 있는 육면체 모양의 뼈.
- 후쇄골 : (1)경골어류 및 고등 경린어류의 쇄골 상부 하면에서 후방으로 뻗은 막성 골격.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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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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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 시작하는 단어 (1,506개)
: 골, 골가랑, 골가랑골가랑, 골가랑골가랑하다, 골가랑하다, 골가루, 골가리, 골 가뭄, 골가지, 골각, 골각골각, 골각 공예, 골각기, 골각지, 골각촉, 골각품, 골간, 골간 거종 인대, 골간단, 골간단염, 골간막, 골간설 입방 인대, 골간설 중족 인대, 골간 신경, 골간 아클라시스, 골간염, 골간 이형성, 골간 인대, 골간적, 골간 절제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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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 시작하는 단어는 1,50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골로 끝나는 세 글자 단어는 297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